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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이르기까지 기독교를 훼손한 심리학 상담의 세력 속에서도 성경적 상담의 생명의 역사는 지속되었다. 이는 2000 여년의 교회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말씀을 굳건하게 보존 해 오신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특별하게 성경적상담의 확고한 뿌리를 내려 온 한 사람이 있는데 그가 바로 Jay E. Adams이다.

1929년, Baltimore에서 태어난 Jay Adams는 Reformed Episcopal Seminary와 Johns Hopkins University를 거쳐 University of Missouri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목사로서 활동하며, 여러 가지 삶의 문제로 고통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목도하며 그들이 심리학자들과 자유주의 신학자들에 의해 비성경적인 상담에 시달리고 있음을 보고 큰 부담을 갖게 되었다.

그후 Jay Adams는 인생의 삶의 문제를 돕기 위해 진리 안에서 발견한 성경적 상담 기법들을 발전시키려고 20세기에 출간된 주요 심리학자들의 서책들과 목회상담에 관한 책을 탐독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정진하였다. 그러던 중 1963년에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실천신학 교수로 청빙을 받게 되어 심리학적 상담에 도전하는 성경적상담에 새 불길의 물꼬를 텄다.

제이 아담스는 1970년에 이르러 그의 첫 저서 "Competent to Counsel"(목회 상담학)을 출판함으로 "권면적상담"(Nouthetic Counseling)의 전형이 되었으며, 1968년 목회자들의 목회상담 훈련을 위해 “CCEF“(Christian Counseling and Educational Foundation)을 창설했으며, 1976년에 이르러 수많은 성경적 권면 상담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국제권면적상담협회 "NANC"(National Association of Nouthetic Counselors)를 창설했다.

Jay Adams의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성경적상담 훈련을 받은 수많은 사역자들이 성경적 상담사역을 시작했고, 상담을 통한 새로운 목회를 시도한 교회들이 여러 곳에 생겼는데 그 중 대표적인 교회가 Indiana주 Lafayette시에 위치한 First Baptist Church이다. 이 교회는 교회안에 성경적 상담소를 개설하고 전 교인을 대상으로 "점진적 성화"를 목표로 한 "교인 상호상담"이라는 성경적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Jay Adams를 통해 성경적상담이 다시 미국에서 싹이 트게 된 후 많은 사람들이 성경적상담에 공헌을 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John Broger이다. 해군장교 출신인 John Broger는 전 세계를 항해하며 라디오 방송을 통한 복음전파의 길을 열었으며 우리나라 극동방송국을 창설하는데 크게 공헌 하였다.

그는 1973년 Washington D.C.에서 개최된 Jay Adams의 권면적상담 세미나에 참석 후 성경적상담의 절대 필요성과 제자훈련의 확신을 얻고, 1973년에 California Rancho에 "BCF"(Biblical Counseling Foundation)을 창설하여 수 천 시간의 준비와 기도의 열매로 [자기대면] "Self?Confrontation" 메뉴얼을 만들어 성경적상담을 위한 철저한 제자훈련의 초석을 세웠다. 자기대면 과정은 현재 미국 전역과 스페인어권을 비롯해 유럽, 러시아, 그리고 중국, 한국, 일본,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종들에 의해 성경적 상담훈련과 제자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또한 Dr. Ed Bulkley와 Dr. Jim Clark가 중심이 되어 "IABC"(International Association of Biblical Counselors)를 창설하게 되었는데, 오늘날 제이 아담스 목사가 세운 "NANC"(National Association of Neuthetic Counselors)와 함께 성경적상담의 국제적 운동의 초석이 되었다. 또한 1960년대 갈보리 채플의 개척과 함께 오직 말씀 안에서의‘예수운동’(Jesus Movement)을 일으킨 신세대 영웅 척 스미스(Chuck Smith) 목사의 가르침을 통해 사단문화에 빠진 수많은 젊은이들이 회복하여 복음사역에 헌신케 되었는데, BCF의 [자기대면] 과정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40여년 동안 갈보리채플 성경대학(CCBC)의 필수과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 내 한인교회에서의 성경적 상담 운동은 1990년 심리학과 성경을 통합한 상담을 공부해 오던 손경환 목사가 BCF와 NANC의 Seminar를 통하여 성경적 상담과정을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후 손경환 목사에게 교육받은 제자들을 주축으로 [한국인성경적상담사협회] “KABC”(Korean Association of Biblical Counselors)가 설립되면서 미국내 한인 교회에서도 성경적 상담교육과 성경적 상담활동이 본격화되었다.

그후 손경환 목사님의 제자 주혁로 목사의 주도로 BCF의 [자기대면] 교재 "Self-Confrontation" 메뉴얼의 한국어 번역이 완성되면서 자기대면 제자훈련이 활발해졌으며, 또한 NANC의 Seminar 교재를 중심으로 성경적상담 전문교육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현재 BCF의 회장인 Bob Schneider와 IBCD의 원장 Dr. George Sipione는 “한국인성경적상담사협회”(KABC)의 고문으로 후원하고 있다.

“KABC”는 성경적 상담사 양성을 위하여 2001년에 제 1차 성경적상담자 Seminar를 남가주 Buena Park에서 개최한 이래 2001년 9월에는 Los Angeles에서 Jay E. Admas 목사와 Ed Bulkley 목사를 강사로 제2차 "성경으로만 하는 상담 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2003년 5월 초부터 웹싸이트(www.happyalltheday.com)가 운영되어 오던 중, 2009년 3월 서울 갈보리채플의 이요나 목사가 KABC 한국사역에 동참하여 성경적상담교육원을 개설하고 새 홈페이지를(www.biblicallife.kr) 개편하므로 한국교회의 성경적상담 사역이 역동적으로 전개되었다.

서기 2009년 6월 1일

한국성경적상담사협회 초대회장 손경환 목사   
Korean Association of Biblical Counselors the President. Kyung Whan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