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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15

네 영혼의 마지막 열쇠 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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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9)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바야흐로 기묘하고도 엄청난 일들이 이 지구상에 일어나려고 한다. 태양의 고열로 말미암아 지구가 소멸되고 있다. 지구 곳곳에서 극심한 기근이 일어나 3년 반이나 비가 내리지 않고, 극심한 오염으로 바다의 생물들이 멸절되고 있다. 새로운 전염병은 끊이지 않을 것이며, 독충들로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오래전부터 과학자들은 지구의 온난화로 북극의 빙산이 녹아 내려서 세계를 뒤덮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와 동시에 극심한 기근 현상이 나타날 것이며 지구상의 모든 농토가 파괴될 것이라고도 하며, 살인벌이 남미 쪽에서 발생하여 매년 북상한다고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새발의 피다. 이런 재난들은 돈이 있고 운만 좋으면 인간의 지혜로 풀어나갈 수 있다. 그러나 계시록 4장 이후에서 펼쳐질 이 땅의 재난은 당신이 신이라도 피하지 못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마지막 재난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계시록은 이 지구상에서 일어나게 될 일들을 기록한 하나님의 경고문이다.

 

물론 종말의 경고가 시작된 지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 일 없었으니 무시해 버릴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무시한다고 해서 일어나게 될 일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분명한 것은 성경의 경고를 무시한 사람들은 계시록의 예언대로 영영한 지옥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더욱이 계시록은 세상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교회를 위하여 기록된 책이다. 장차 지상에서 일어날 최악의 사태로부터 미리 피할 수 있도록 예수 믿는 자에게 구원의 길을 알리는 예언서이다. 성경에는 임박한 위기 상황을 그의 백성들에게 알리신 실제 역사가 여러 번 기록되었다. 대홍수로부터의 노아와 그의 가족 구원, 소돔성 멸망으로부터 롯을 구원하셨다. 그러나 그때에도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멸망을 당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경고를 알고도 재앙을 당했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자다.

 

십 여넌 간 동성애 사역을 하면서 에이즈에 결린 청년들을 만났다. 그들을 대할 때마다 나는 할 말을 잃게 된다. 그들은 모두 예수를 믿고 또 예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들 중에는 모태신앙도 있었고 목회자 자녀도 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사랑하고 매주 교회에 가는 것을 큰 기쁨으로 아는 아이들이다. 또한 그들은 동성애가 죄악인 것도 알고 동성애 생활을 끊어내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 갈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들이 에이즈에 걸렸다는 사실에 견딜 수 없는 분노가 치민다.

 

그들은 모두 언젠가 에이즈에 걸릴 것이라는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그들 중에는 이미 성병에 결려 보았던 아이들도 있다. 또한 그들은 에이즈의 감염 경로와 위험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동성애의 욕정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은 에이즈에 감염된 것이다. 이 아이들을 보면서 30여년을 동성애자로 살면서도 에이즈에 감염되지 않은 내가 기적 같다. 과연 내가 이들을 무슨 말로 위로를 해야 할까? 이 아이들을 보면 머리가 하얗게 된다.

 

그러나 이들에게도 결박의 죄의 사망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남아 있다. 그것이 곧 계시록이다. 계시록이야 말로 자신의 행위의 심판을 넘어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는 마지막 문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의 경고도 없고 또 기회도 없다. 그러나 성경의 지혜를 얻어 계시록을 넘어가면 그는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은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1:3) 기록한 것이다.

 

계시록에는 앞으로의 일들이 그대로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기록된 그대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왜곡하여 해석하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는 말씀을 상기해 두고, 계시록 제 4장 이후를 보는 것이 올바르게 해석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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