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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16
(계시록 1:20) 일곱 교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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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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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현재의 세계 정치 경제 조직이 붕괴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에 대환난이 일어날 것을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결코 사람들을 겁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통해서 피할 길을 예고하기 위함이다. 다시 말하여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크리스천들은 이 세상에서부터 하늘로 피난을 하게 된다는 메시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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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계시록의 메시지는 아시아의 일곱교회에 해당 된 것으로 오해한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일곱 교회는 하나님 안에서의 모든 시대와 교회사 전체를 뜻한 것이다. 따라서 교회는 하나님의 모든 백성이란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오해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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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한 위기 상황을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에게 알리고자 하셨던 예는 여러 번 있었다. 그러나 위험을 경고하신지만 억지로 믿도록 강요하시지 않는다. 노아의 대홍수 때에도 하나님은 노아에게 120년에 걸쳐 방주를 짓게 하면서 친지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알리게 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음으로 결국 그의 가족만이 구원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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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계시록은 교회를 위한 책이라고 말하며 자신들은 상관치 않겠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교회를 신뢰하지 못할 정도로 퇴색해 버렸기 때문이다. 교리를 수호한다는 명분으로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개신교)는 서로 죽이고, 또한 성경을 왜곡하여 노예제도를 인정하고 인종 편견을 갖기도 했다. 교회사는 수치스런 일들로 얼룩져 있다. 그러나 교회 성도들은 온전한 자가 아니라 세상 사람과 같이 실수와 약점이 많은 사람들이다. 단지 예수를 믿음으로 모든 죄를 용서받은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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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요한이 밧모섬에서 계시록을 기록하고 있었던 때부터, 교회는 이미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퇴색되고 있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은 교회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사실이며, 하나님은 큰 변혁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도 교회의 상태는 완전하지 않다. 그러나 교회를 세우신 분은 완전하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예나 지금이나 완전하신 분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목사의 말을 믿지 않아도 괜찮고, 어떤 교파의 특정 교리도 믿어야 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성경의 말씀만을 전하고 있는 것이라면 주의하시고 들어야 할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만큼은 진실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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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부활, 승천 직후의 초기 성도들은 종말이 곧 오리라고 생각하였다. 예수님의 승천을 지켜본 사람들이 종말이 임박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요한이 죽기 전에 재림하신다고 약속되었다는 루머까지도 있었다(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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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랜 세월이 지나도 예수님이 재림하지 않자 믿음의 열정이 식어가고 세속적인 삶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이러한 현상은 오늘날도 동일하다. 그리스도께 헌신하였을 때만 해도 뜨거운 열정과 기대감 속에서 살던 사람들이 갈수록 종교적으로 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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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와의 증인은 1914년에 종말이 올 것이라 말하고 최근에는 1975년이라고도 주장했다. 우리나라에서도 199210월에 예수가 재림한다고 난리가 났었다. 이런 일들로 오늘날 그리스도의 재림을 주장하는 교회나 사람들은 이단 교파로 오해 받기도 하며, 이런 풍조 속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은 동화속의 늑대의 우화처럼 아무리 계시록을 외쳐도 우이독경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사단의 책략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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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의 내용들은 모두 창조자 하나님 계시이다. 반듯이 우리의 눈앞에서 전개될 일들이다. 예언자 다니엘도 천사가 전해 준 마지막 날에 대하여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12:9~10)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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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고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24:32~33)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스라엘은 1948514일에 독립하였고, 또한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21:24)고 말씀 하신바와 같이 예루살람은 1967년에 완전히 이스라엘의 지배가 되었다. 이와 같이 계시록의 기록은 그대로 성취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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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장차 이 세상의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살펴보기 전에 우리는 계시록 제 2장과 3장에서의 일곱 교회를 향한 요한의 메시지를 보아야 할 것이다. 이 영적 싸움에서 반듯이 승리를 한 자들만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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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이 일곱 교회 하나하나는 모두 교회사의 한 시대를 표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에베소 교회는 바울 사도가 서원을 하고 열정을 다해 개척한 교회의 면류관과 같으며, 서머나 교회는 2~4세기의 혹독한 박해로 인하여 6백만의 크리스천들이 믿음 때문에 순교했던 시대의 교회였으며, 버가모 교회는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통치 시대부터 시작된 그리스도교 국교화 시대의 초기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2장과 3장에 기록된 일곱 교회의 메시지는 아직 교회시대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온전한 믿음 생활을 제시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다.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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