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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5

구원 열차의 마지막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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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계시록 71절에는네 천사가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이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기록되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공기로 가득 차 있고 지구 안의 생물들은 공기들의 흐름 속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이 공기의 흐름이 곧 바람이다.

 

만약 이 지구상에서 바람이 불지 않는다면 바다의 수증기가 하늘로 올라 움직임도 없을 것이고 또 비나 눈도 내리지 않을 것이며 온도의 변화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태풍도 없어 좋은 면도 있겠지만 공기의 유통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오염된 공기로 질식하게 될 것이고 비가 없는 상태에서 지구의 온난화는 더욱 극심해 질 것이며 가뭄의 피해는 상상도 못할 것이다.

 

우리는 바람의 근원이 어디서 출발한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주를 운행함에 있어서 허락하신 중요한 시스템 중의 일부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네 천사를 통해 바람을 멈추게 할 때 이 땅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흥미롭게도 성경은 신구약 여러 곳에서 바람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 예수께서도 제자들을 삼키려는 바람을 꾸짖어 잠잠케 하셨다. 이는 바람을 일으키는 영적 배경이 있음을 우리에게 암시하고 있다. 따라서 성경에 언급한 바람은 기류상의 변화만으로 생각할 것은 아니다.

 

스가랴는네 병거를 보았는데 이는 하늘의 네 바람으로 온 세상이 주의 앞에 모셨다가 나가는 것이라’(6:5) 증거하였고, 욥은바람은 하나님의 기운이라’(37:9) 하였으며, 예레미야는바람은 하나님의 병거다’(4:13)고 증거 하였다.

 

또한 다니엘은 장차 이 땅에 일어날 나라들을 말하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다‘(7:2,3)고 진술 하였다. 따라서 성경에 언급한 바람은 기류상의 변화만은 아닌 것 같다. 예수께서도 제자들 앞에서 바람을 꾸짖으셨다.

 

오늘날 전세계에서 한류가 불고 있다. 일본에서 시작한 가을연가는 중국에서 대장금 바람이, 중동에선 태양의 후예로 뜨거운 바람을 일으켰다. 이러한 일들은 한류만이 아니다. 이미 록켄롤과 함께 일어난 히피바람은 퀴어축제로 바뀌었고 지금 온 세상은 비크코인 바람으로 난리들이다.

 

교회에서도 여러 가지 바람이 불고 있다. 성령운동, 새벽기도, 내적치유가 휩쓸고 갔다. 바울은 이러한 풍조를 말하여, 주께서 사역자를 세운 것은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4:14)고 증거하였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네 천사가 바람을 쥐고 있는 동안 아주 중요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의 종들 곧 이스라엘 열두지파별로 12000명씩 십사만 사천명이 인침을 받는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144.000명은 자기들이라 말하고 있지만, 계시록 143절과 관련하여 생각할 때 이들은 다니엘이 말한 한 이레 동안에 구원 받을 이스라엘의 성도들이다.

 

또한 놀라운 것은 이 후에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9)노래하는 무리가 등장한다. 과연 이들은 누구일까?

 

나는 나와 함께 하는 갈보리채플 성도들은 이 무리 속에 없기를 기원한다. 이들은 대환난 속에서 순교하여 제단 밑에서 기다리던 성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 대환난 중에서도 어린양의 피로 사신 자들을 구원하시는 이의 권세와 능력을 부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제발 세상 바람이 붙잡히지 말고 말씀 바람에 붙잡혀야 할 것이다.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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