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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3

실족치 않는 자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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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6)

 

이 말씀은 메시야의 오심을 이스라엘에게 알리는 사자 세례 요한이 옥에 갇혔을 때 그의 제자들을 주님께 보내어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려야 합니까?”(3) 하고 확인할 때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여기서 실족이란 유혹의 덫에 빠지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하여 성경에 기록된 메시야에 대한 계시의 말씀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언급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계시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성경 말씀에 대한 현실적 갭을 넘어야 한다. 그것은 오직 택하신 자에게 주신 은혜로서 성령의 깨닫게 하심을 따라 가르침을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 베드로는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벧후3:16) 증거하였다.

 

만약 이 말씀이 오늘 당신에게 주어진 것이라면 당신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만약 당신이 평안한 얼굴로 여유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면 주님은 당신을 기쁘게 받으실 것이다. 그러나 만약 아직도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분명한 입장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면 주님은 안타까운 눈으로 당신을 바라보실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는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신지 이미 2000년의 세월이 지난 시점에 살고 있고 분명한 것은 주께서 말씀하신 그 날이 우리 앞으로 달려오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날은 바로 내게 심판의 날이냐 아니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축복의 날이냐 하는 오직 결과의 날인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는 성경이 이미 완성된 시대에 살고 있다. 세례 요한이나 제자들처럼 아직 미완의 단계가 아닌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완성된 성경적 계시 속에 살고 있고, 성경은 더 이상 고칠 수 없도록 봉인 되었다. 물론 아직도 사람들은 전쟁과 질병과 삶의 고통 가운데 신음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으며 세상은 갈수록 음행이나 여러 가지 죄악들로 더러워져 가고 있으며 그 속에서 크리스챤들도 유혹을 받고 있다.

 

오늘날 우리 교회들 중에 많은 교회들이 하나님의 심판과 세상의 멸망할 것을 믿지 않고 있다. 그들은 이 지구상에서의 파라다이스를 꿈꾸며 지상 낙원을 세우기 위해 복음을 전도를 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어쩌면 우리도 그것을 원하고 있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이미 베드로 사도는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 3:9,10) 증거하였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믿는 우리는 안식의 날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곧 복음의 메시지이다.

 

또한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12) 하셨다. 침노라는 것은 전쟁 용어로서 무력을 사용하여 강력하게 돌파하는 행위를 말한다. 따라서 천국입성을 위해서는 극한 영적전쟁이 필요한 것이다. 이를 위해 주의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아멘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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