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회원자료실 
성경적상담협회 회원을 위한 JOURNAL 게시판입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조회수 6316
번호 27
제목 인생아 이 광란의 시대를 어쩌란 말이냐?
인생아 이 광란의 시대를 어쩌란 말이냐?
 
(욥 5:7)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성범죄자의 신상정보 공개 수준을 대폭 높이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특정 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9월 국회에 의원입법 형식으로 발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정부가 성범죄자의 가장 최근 사진을 일반에 공개하는 법안을 만드는 등 성범죄자 신상 공개 수위를 대폭 높인다고 한다.

정부가 내놓은 개정안에 따르면 법무부는 성범죄 전과 정보 공개 대상자의 최근 사진을 경찰이나 수용시설의 장이 촬영해 공개하도록 하고 사진은 다양한 모습으로 촬영해 일반인이 성범죄 전과자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성범죄자 신상 정보 사진은 등록대상자가 임의로 촬영해 제출토록 했기 때문에 흐릿하거나 최근 모습과 현저하게 다른 경우가 많아 공개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에 따른 것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성범죄자 신상정보 열람시 인터넷상의 실명인증 절차를 폐지하는 내용도 담고 있어, 일반인들이 성범죄자의 최근 사진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법무부는 제2치료감호소 신축도 추진한고 하는데,  현재 성범죄자, 알콜중독자 등이 수용돼있는 공주 치료감호소의 1,200개 병상 가운데 1,056개 병상이 차 있는데다(8월3일 현재), 수용 인원이 매년 평균 8.5%씩 증가하고 있어 2014년쯤에는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법무부는 충주소년원 부지에 제2치료감호소 신축을 추진했으나 주민 반대로 무산된 바 있어 다른 부지를 물색 중이라고 한다.

이번 개정안에는 그동안 논의돼왔던 [성범죄자 집 주소의 지번까지 상세 공개]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제도 소급 적용] [신상정보 공개 대상 범죄 확대(몰래카메라 촬영, 공공장소에서의 추행, 통신매체 통한 음란행위 등)] [전자발찌 부착 대상에 강도죄 추가][장애인 상대 성폭력범 전자발찌 부착명령 요건 완화] [성폭력 정신장애자의 치료기간 상한제 폐지]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고 보도되었다.
 
사실 이러한 일련의 조치들은 날이갈수록 더욱 치열하고 강력해지는 성범죄 때문이다. 이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공통적 문제이다. 알코올, 마약, 살인과 강도, 총기사건 이런 것과 맞물려 세상은 범죄를 향하여 질주하고 그럴 때마다 정부는 새로운 강력한 법적 장치를 만들기에 혈안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부의 장치에도 불구하고 성범죄는 더욱 교묘해지고 강팍해진다. 이제는 청소년이건 70노인이건 나이를 떠난 범주가 되었다.
 
과연   우리는 이 문제를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 할 것인가? 학교 공교육인 입시중심과 취업중심이 되어 버려서 더이상 도덕과 윤리적 교육은 그야말로 보아도 되고 덮어 놓아도 되는 교양 프로그램이 되고 말았다. 출세지향적인 생활로 말미암아 가정에서조차 도덕과 윤리는 그 기본전제 조차 상실한 상태이다.
 
종교는 어떠한가? 선과 악을 다루며 사람의 심성을 관리하여 현세의 복과 내세를 향한 영혼의 기약을 소망하는 것이 모든 종교의 공통된 철학이다. 그러나 이러한 종교적 철학과 이념은 이미 상실된지 오래이다. 간혹 심신훈련을 위하고 마음을 변화하는 프로그램들이 등장하지만 이러한 프로그램은 모두 자신도 정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만든 텍스트에 불과하다.
 
이제 종교는 지옥과 천당을 빌미로 사람의 영혼을 압박하고 이제는 현실의 물질적인 축복을 향한 설교들로 가득차다. 사실 이러한 일들에 맨 앞장을 선 것은 죄와 악을 다루는 기독교가 아닐까 싶다. 어느 교회에서도 인간의 죄의 문제 곧 성범죄, 동성애, 술과 담배 악심과 분노 질투와 같은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가르침은 사라져 버렸다. 오직 내가 주를 믿으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로 일관된 메시지이다.
 
이러한 상활 속에서 인간의 문제 곧  심리상태와 정서문제에 뛰어든 것이 정신의학이다. 정신의학은 프로이드와 스키너 그리고 로져스의 심리철학을 뛰어넘어 심리학을 과학화시키는 과정 속에서 성장된 학문이다. 심리학이 이처럼 인생의 문제를 유발시키는 감정과 정서문제에 뛰어든 사이 온 세상사람들은 심리학에 심취되어 알든 모르든 마음만 울적해도 정신과를 찾는다.
 
이러는 사이 우리 아이들은 모두 정신병자가 되어, 술주정뱅이, 마약쟁이, 도둑놈, 성범죄자, 동성애자로 전락한다. 이러한 현실은 사실 우리가 아이의 장래만을 위한 열정적 과잉보호 속에서 어려서부터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도덕과 윤리가 교육에서 사라지고 종교적 인성교육이 사라져 버린 사이 이제는 인터넷과 SNS매개체를 타고 음란의 광란들이 K-팝을 타고 안방과 책상머리로 파고 들었다.
 
그런데도 국가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장려하고 절찬을 하며 안방에는 돌도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춤을 가르치고 있다. 눈과 귀와 입과 코가 모두 광란을 향해 춤추고 있는 사이 장차 이들은 정부자 추진한 범죄 프로그램에 갇혀질 운명에 처한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우선 교회가 주의 구원하심의 진리를 발견하고 사람에게 집중하여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주님 우리를 도우소서! (이요나)
 
(마 18:14)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살전 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살전 4: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살전 4: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살전 4:6)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거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니라
 
 
출처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