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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
제목 싸이에게 바란다
가수 싸이가 10월 4일 저녁서울 시청광장에서 국민성원에 보답하기위해 연 무료콘서트서 웃옷을 벗고 강남스타일에 맞춰 상의를 탈의한 채 춤을 추었다고 한다. 이는 지난달 25일 가진 귀국 기자회견에서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면 상의를 탈의한 채 말춤을 추겠다고 약속한 것을 실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기사에 의하면 싸이는 공연 전 소주병을 들고 나와 원래는 무대에서 다시는 소주를 마지시 않겠다고 약속하였으나 오늘 하루만 어기겠습니다 말하고 영어로 "한국을 위하여(This is for Korea)"라고 외친 후 들이켜 "싸이소주"라는 말이 인터넷 상에 작열하였다고 한다.
 



아무리 국제적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고 하지만 전국민과 세계가 주목하는 대중 공연장에서 아이들이 보건 말건 인터넷상이던 TV던 모든 눈이 집중한 공연장에서 이런 행동을 한 것은 그것이 의도적이였던 돌발적 충동인였던 세상이 주목하는 공인으로서의 무책임한 행동이였다.
 



싸이는 어린 나의의 아이돌도 아니고 이미 군복무 사건으로 인하여 국민들의 눈쌀을 찌뿌리게 했던 사람이고, 이번 강남 스타일 말춤이 세계적으로 작렬하자 그는 모두 우리 국민들이 자신을 용서하여 주었기 때문이라고 겸손한 발언을 한바 있다.
 



그러나 그러한 말을 한지 몇주도 지나지 않은 국민의 성원에 보답한다는 차원에서 행한 이번 행사에서 이런 추태를 벌린 것은 싸이 그 자신이 싸이코적인 성품인 것을 스스로 자인한 것이 아닐까 싶다.
 



또한 빌보드 차드 1위에 오르면 상의를 벗고 말춤을 추겠다고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인터뷰에서 공언한 것을 빌보드 2위에 오르자 마자 자신의 약속으 스스로 깬 것은 싸이의 조급한 성격의 단면을 들어내고 있다.
 



인간의 모든 승패의 원인이 인내와 조급함에서 갈린다. 대기만성의 꿈을 이룬다는 말도 있지만 교만한 패망의 선봉이라는 말이 있다. 귀한 열매를 맺었으면 고개를 수기고 더욱 자숙하여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고 국가적 위상에 기어를 하여야 하며 후배 연애인들의 귀감이 되어야 할 성인 연예인 가수가 죽을지 살지 모르고 날뛰는 말처럼 달려가고 있다.
 



성경은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시 32:9) 하였다. 말의 본능처럼 충동적으로 달려 나가지 말고 노새처럼 마땅히 해야할 일에 버티지 말라는 충고이다.
 



요즘처럼 되는 일이 없는 때에 전세계를 누비고 종횡무진한 싸이의 말춤으로 체증이 뚫리는 것 같 같았다. 그런데 이건 아니다. 좀더 자중하고 좀더 자신을 돌아보며 내일을 기약하여야 할 단계이다. 우리는 이미 수많은 찬란한 별들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모두 자기 성취에 도취되어 스스로 패망의 길을 걸어간 것이다.
 



만약 싸이가 이처럼 무책임한 일들을 충동적으로 해 나간다면 싸이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자신 인생을 자신이 살아가는 것 같아도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늘이다. 그러나 그 어떤 경우라도 자신이 행한 것에 대한 책임은 모두 자기의 몫이다. 싸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팬들에게 더욱 성숙한 위상을 보여 주기를 시민의 한사람으로 충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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