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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18
(계5:9) REDEMPTION (다시 찾음)

(계5:9,10)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공식 서울로 선포하고 미국 대사관을 옮기기로 한 것으로 중동은 다시 전운이 감돌고 있다. 국제 언론들은 트럼프의 이러한 행동에 대하여 미친짓으로 단정하고 있지만 이러한 정치적 배경 속에는 세상을 움직이는 세력들이 움직이게 마련이다..

흥미롭게도 트럼프의 발표 이틀 전 미연방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부결시켰다. 그간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트럼프는 탄핵을 당할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미국의회는 트럼프의 손을 들어 준 것이다. 과연 그러한 정치적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이로서 우리는 미국의 정치는 유대인들의 손을 벗어날 수 없음을 실감하게 된다.   

이스라엘에게 있어 예루살렘은 종교적 성지이고 역사적 생명이다. 1948년 독립한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을 탈환했음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은 성지로서의 위상을 회복하지 못하고 통곡의 벽에서 성전재건을 기원하고 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 성전 재건은 세상 사람들이 바라는 세계평화의 중심이 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성전 재건을 목격한다면 천국에서의 나는 매우 애통해할 것이다.

오늘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계시록 5장은 이와 밀접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스라엘이 독립했음에도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이 아직 분쟁 중에 있듯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의 승리로 했음에도 하나님이 지으신 이 땅은 아직 사단의 지배하에 있다.
계시록 제13장 2절을 보면 사탄은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적그리스도에게 이 세상을 넘겨준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가자는‘하나님은 이 세상의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케 하셨으나 우리는 아직 그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히2:8) 기록한 것이다.

마태복음 제4장에는 예수께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는 모습이 등장한다. 그때 사탄은 예수님을 높은 산으로 끌고 가 천하 만물을 보이며“만약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말하였다. 예수님도 사탄을 가리켜 세상임금이라고 부르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사단을 멸하고 이 세상을 다시 구속하기 위함이다(요일3:8).

계시록 5장은 이와 같은 사실이 천국에서 그대로 묘사되고 있음을 기록하였다. 빼앗긴 이 땅의 소유권을 되찾기 위해서는 인봉을 뗄 사람이 나타나야 하는데 없었기 때문에 요한이 울었던 것이다. 바로 그 때 이 세상 죄로 인하여 죽임을 당한 어린양, 예수께서 등장한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인류의 친족인 예수님만이 인봉을 떼고 이 땅을 구속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유대인이 토지를 팔거나 타인에게 압류를 당할 경우, 토지 주인은 매매중서에 적힌 조건대로 이행하면 정하여진 기한 내에 다시 돌려받을 권리가 있다. 토지 매매의 경우 두 통의 증서가 만들어지는데, 한 통은 인봉되어서 보관되고 또 다른 한 통은 원래의 토지주인이 갖고 있다.

토지주인이 다시 되돌려 받으려면 토지 주인이 조건을 충족하고 매입자의 인봉된 증서를 떼어 토지의 소유를 되돌릴 수 있다. 만약 그가 토지 무르기 조건을 채우지 못했다면 친척 중의 한 사람이 행할 수 있고, 그럴 수 없다면 그 토지는 영원히 읽어버리게 된다.

계시록 5장과 같이 죽임당한 어린양이 하나님의 손에 있는 문서의 인봉을 떼시게 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하심대로 이 세상을 회복시키기 위함입니다. 이 사실은 이 지구의 경사이지만 인봉이 떼이면 이 세상은 사단과 그의 추종자들을 멸하기 위한 하니님의 심판이 시작된다.

그러므로 당신이 만약 아직도 사단의 지배 속에서 살고 있다면 하루 속히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돌려야 할 것이다. 심판의 날이 아주 가까웠기 때문이다 (이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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