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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8

하늘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12:10-12)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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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히틀러와 유대인의 전쟁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이 지상에서 말살하려 했던 시험적 사건이었다. 이 역사적 사실을 생각건대 유대인이 지구상에 생존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경이로움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더욱 우리를 놀라게 한 것은, 히틀러가 600만 명의 유대인들을 죽이고 있을 때 세계의 다른 모든 나라는 팔짱을 낀 채 바라만 보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한참 후에서야 자국의 권리에까지 위협을 느끼게 되어 비로소 연합하여 대항하기 시작했다.


 

히틀러는 사탄의 지혜와 증오를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다른 민족이 굶주리고 있는 상황 가운데서도 초자연적으로 풍성한 생활을 하고 있는 유대인들을 남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거머리와도 같은 존재라고 정의했다. 만약 히틀러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한 미치광이에 불과했다면 문명과 문화와 학문적으로 뛰어난 독일 국민들을 어떻게 설득하였겠는가?


 

우리가 아는바와 같이 사탄은 고대 유대의 역사 속에서 수백만의 유대인들을 살육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역사 가운데에서도 독일을 통해서 수 백 만의 유대인들을 학살했던 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이 사탄이다.


 

더욱 큰 문제는 유대인 대학살을 계기로 수많은 유대인들이 무신론자들이 된 것이다. 그들은 만약 하나님께서 의로운 분이시라면어찌 이러한 대학살을 용납하실 수 있었겠는가?” 라고 말하며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 유대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과거에 행하신 것과 같은 초자연적인 이적을 통하여 구원하신다.


 

만약 하나님께서 이 백성과 아무런 특별한 관계도 없으시고 명확한 계획 또한 없으셨다면 사탄이 그토록 이 백성을 말살하려 사지는 않았을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지 않으셨다면 이스라엘은 지구상에서 존재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계시록 12장에서 언급된 용이 여자를 해하려는 환상은 불행스럽게도 유대인에 대한 박해가 적그리스도에 의해서 다시 재현될 것을 예고한다. 적그리스도는 정치적 종교적 능력을 발휘하여 수세기 동안 거듭된 중동 문제를 해결하고 다윗 성전을 재건시킴으로 종식 시킨다. 결국 그는 세계의 왕으로 추대받게 되고 종국에는 예배받는 위치에 서게 될 것이다. 그때서야 유대인들은 그가 적그리스도인 것을 깨닫게 되어 결국 항쟁에 돌입한다.


 

적그리스도의 박해는 결국 이스라엘의 영적각성 운동을 불러일으켜 이에 분노한 적그리스도는 대대적인 피의 숙청이 감행할 것이다. 그 때에 지구상의 사람들은 하나님이냐 적그리스도냐를 선택해야 하는 영적 딜레마에 빠질 것이다. 이때는중간입장은 있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이때 박해를 피한 유대인들은 예루살렘 밖 사해 남동쪽에 위치한 요르단지역 페트라의 하알바라는 곳으로 도망하여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3년 동안 양육을 받게 될 것이다.

 

성경은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자들은 즐거워하라기록하였다. 오늘날 영적으로 심히 타락한 세태 속에서도 우리가 이 말씀을 듣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가?.러므로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안에서 얻은 은혜와 권세와 영광을 상실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주여 오서 오시옵소서. 아멘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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