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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1

적그리스도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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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4)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계시록 9장에서 예고된 아메겟돈 전쟁의 막이 올랐다. 흥미롭게도 이 전쟁은 무저갱의 사자 곧 더러운 영과 관계가 있다. 유브라데스 강은 동쪽과 서쪽 제국을 나누는 거대한 강으로 중동의 젖줄이기도 하다. 이미 이집트는 스완댐을 건설하였고 그 영향을 받은 시리아도 유브라데 강 상류에 거대한 댐을 착공하여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중동 지역의 각국의 경제 정책에 맞물려 막은 댐들로 유브라데스 강은 마르게 될 것이고 유브라데스는 결국 적그리스도와 패권이 관련된 동방의 왕들 곧 중국과 인도와 일본 그리고 북한의 군대들이 유입되는 통로가 될 것이다.

 

여기서 개구리가 무엇을 상징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영과 이스라엘을 멸망시키려는 적그리스도의 이상과 사람들의 영혼을 사로잡고자 하는 거짓 선지자의 생각과 말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된다.

 

세 영의 입에서 나오는 기적들과 괴변들은 능히 이들의 마음을 흔들만할 것이다. 성경은 택한 백성이라도 미혹을 당할 것이라 기록하였다. 귀신의 역사는 늘 특별한 정신적 체계와 특별한 능력이 대동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니엘서 11장에는 남방왕에 대적하는 북방왕이 병거와 마병으로 나아 올 것과 그가 영화로운 땅에 들어가 많은 나라를 패망케 하며 이집트의 보물을 잡고 리바아와 구스 사람을 종으로 잡을 것이며, 동쪽과 북쪽에서 그를 번민케 하는 소문이 들리므로 전쟁을 일으킬 것이라 기록하였다. 여기서 동북이란 계시록의 동방의 왕들일 것으로 추측된다.

 

911 사태 이후 역대 미국의 대통령은 테러의 소탕을 위하자는 명분을 얻어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IS를 치기 위해 연합세력을 구축하고 있다. 아직은 세계 각국의 명분을 얻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는 그가 구축한 인지 공학과 생명공학적 통치 시스템을 통하여 정치 종교 이념을 초월한 세계국가를 건설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세운 우상의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 유일신 국가 이스라엘 말살 정책을 펴게 될 것이다.

 

이미 적그리스도의 영은 우리 생활권 안으로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다. 예루살렘 히브리대학 소속인 역사학자 유발 하라비는 싸이엔스와 호모데우스라는 미래의 역사책을 통하여 인공지능과 생명공학이 세계를 통치할 신이 될 것을 예언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믿음을 지키는 길은 성경적 진리의 가르침의 균형을 깨닫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특정한 교리를 중심으로 밀고 나갈 때 성도들은 믿음의 균형을 상실하고 브레이크가 끊어진 자동차와 같이 질주를 하게 된다. 처음에는 달려가는 쾌감에 만끽을 하겠지만 그는 곧 사고의 낭패를 당하게 될 것이다.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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