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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14

계시록의 비밀 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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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 어느 거리에든 점쟁이들이 있습니다. 도심지 거리를 차로 달리다 보면 당신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것을 보면서 지금 세상에 그런 말을 누가 믿을 수 있단 말이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자신의 장래에 대하여 알 수 있다면, 조금 비싸다 할지라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어 하는 생각 때문에 돈을 시궁창에 쏟아 붓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점쟁이를 찾지는 않을지라도 카드 점을 보거나 점성술 책을 탐독하거나 심령술 같은 것을 믿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이들은 매년 빗나가는 것을 알면서도 유명한 점쟁이 집 앞에 줄을 잇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들과 달리 한 권의 책을 통해서 미래의 사건들을 명확히 알려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 한권의 책이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역사의 어는 시대를 막론하고 최고의 베스트셀러였음은 우리들 모두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많이 팔리기는 하지만 단 한 페이지도 펼쳐지지 않은 채 방 한구석에 버려져 있는 성경책도 상당수 있으리라 봅니다. 안타깝게도 그 성경책들은 책장이나 책상 위에서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는 것 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창조자 하나님의 말씀이 그저 하나의 장식품만큼도 취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마음이 아파 옵니다.

 

사실 그들에게 있어서 성경은 장식품 이상의 의미는 없을지 몰라도 결코 성경은 행운을 가져다주는 부적도 골동품은 아닙니다. 성경이야말로 매일의 우리들의 삶과 깊은 관련을 갖고 있는 살아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또한 머지않아 우리 앞에 곧 일어나게 될 일들을 우리들에게 명확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십 여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 일대에 큰 소동이 있었습니다. 이 소동은 전 세계 가운데서도 요동을 쳤습니다. 15세기에 살던 노스트라다무스라는 예언자가 19885월에 캘리포니아가 큰 지진으로 인하여 파멸한다고 예언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책을 읽고 믿었던 사람들은 그 해 5월이 가까워짐에 따라 심장이 멈출 정도의 공포에 휩싸이게 되었고 급기야는 짐을 꾸려서 다른 주로 옮겨 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 일도 없이 5월이 지나가자 안도의 숨을 몰아쉬는 사람도 있었지만 어떤 이들은 예언이 빗나갔다는 사실에 크게 실망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하여 알고 싶어 합니다. 그들에게는 미래의 사건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단지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남들보다 앞서 대비를 해 두고 싶어 할 뿐입니다. 그래서 노스트라다무스나 그 밖의 어처구니없는 예언서들까지 닥치는 대로 읽기도 하고, 영적 능력자들이라는 사람들에게 수십만 원의 돈을 갖다 주고 장래 일을 알고자 합니다.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이 낸시 여사까지도 마음속의 어떤 일을 결정하기 전에는 점쟁이들의 자문을 받아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레이건 대통령의 스케줄과 일거일동의 사생활에까지 자문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들입니까? 세계정세를 이끌어가는 미국의 대통령이 일개 점쟁이 말에 놀아났다는 것은 참으로 한심스런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분명하게 미래의 일들을 알려 주는 한 권의 책이 있습니다. 바로 성경입니다. 거기에는 인간에게 망각되어 있었던 하나님의 지혜가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66권으로 편집된 성경 안에서도 그 모든 말씀을 열심히 읽고 가르치는 목사나 성경학자들조차도 해석하거나 가르치기를 꺼려하는 한 권이 있는데 바로 사도 요한이 쓴 계시록입니다. 이 작은 분량의 내용에는 우리의 선입관과는 정반대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매우 흥미로운 것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로부터 계시록을 읽는 것은 포기하겠어요. 그 내용이 전혀 이해가 되질 않거든요.” 라든가 그것은 깨닫지 못하도록 봉해 놓은 책이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로서는 알 수 없는 것 아니겠어요?”라는 말을 듣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계시록은 감추어진 비밀문서도 아니며 해석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며, 우리의 생각처럼 엄청나도록 복잡한 내용의 책도 아닙니다. 이 계시록은 실제로 이 지상의 종말 시대에 전개될 일들을 명쾌하게 밝히기 위하여 기록된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계시록에 기록된 깊은 뜻을 깨달아야만 하는 시대인 것입니다. 마지막 날이 실로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갈보리채플의 신학적 견해를 따라 연구하고 조사하여 본문을 알기 쉽게 기록한 것 입니다. 이 책을 출판하는 이유는 혼탁한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통하여 이제 곧 일어날 일들에 대하여 준비하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과 그 뜻을 어느 정도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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