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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22

평안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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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인생의 삶에 있어 가장 불안한 것은 내일의 일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생의 기쁜 일은 앞날의 일들을 미리 예측하고 현실을 꾸려 나갈 수 있는 능력일 것이다. 그러나 불행이도 인간은 한치 앞을 알지 못한다. 이는 사람이 창조로부터 한계를 넘을 수 없는 제한 속에 살도록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이 이처럼 제한을 받는 것은 피조물로서 창조자의 뜻을 따르기 위한 것이다. 만약 처음 사람 아담이 이 한계의 질서를 깨달아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를 아는 지혜 속에 거하였다면 그는 생명의 자유자로서 무한한 영생의 복을 누렸을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인간은 비물질 기관과 물질 기관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것이다. 물질기관은 우리의 몸을 이루는 육체이며 비물질 기관은 영과 혼에 속한다. 또한 영은 하나님을 감지할 수 있는 신적 기관으로 이 영이 있어 인간은 신을 찾게 되고 그에게 예배로서 복종 하게 된다. 그러므로 영은 인간의 정체성을 통괄하는 신적기관이다.

 

또한 인간은 자신의 주체 곧 인격을 대표하는 혼적 요소를 갖고 있다. 이를 통하여 사고하고 생각하고 정서를 느끼게 된다. 이 기관의 중추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설정해 놓으신 양심을 통하여 인간은 도덕과 윤리를 깨닫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슬픔을 감지한다. 인간은 이 기관을 통하여 삶의 지혜를 터득하며 한계 밖의 인생의 삶을 개척해 나간다.

 

그러므로 인류가 이 땅에 존재하면서부터 인간은 육체의 한계를 뛰어 넘어 영원한 생명을 사모하고 추구해 왔다. 이로서 인간은 수많은 종교를 만들어 내었다. 만약 사람에게 이 소망이 없었다면 인간은 짐승과 같아서 영혼을 의식치 못하고 육체의 만족만을 위해 살았을 것이다. 이것이 사람과 짐승이 다른 이유이다.

 

잠언기자는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 기록하였으며 성경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17:3) 기록하셨다. 이는 세상을 사는 삶의 지혜가 여호와를 아는 지식 가운데 있다는 말씀이며 그 지혜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해 있다는 말씀이다.

 

주님은 앞날을 불안해하는 제자들에게 육체의 한계를 뛰어 넘고 세상을 이기게 하는 능력을 전수하셨다. 이는 믿는 자들 속에 역사하시는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능력이다. 이는 의인의 삶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실상이 그의 성도 가운데 살아 주의 뜻을 성취하고 있는 것이다. 그 속에서 우리는 장래를 기약하며 평안과 기쁨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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