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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96

 당신은 평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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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지난 311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전염병 최고 경보단계인 코로나 팬데믹(pandem)을 선포했다. 작년 12월 중국 우한 폐렴 발생 이후 전세계에서 12만 명 상당의의 감염자가 발생했고 4291명 이상이 숨을 진 상황에서 늦장 대응이라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8천명이 넘는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 되었고 전세계가 코로나 공포에 휩싸여 외국인 입국을 거절하는 사태에까지 이르렀다.

 

전 세계가 한 마음으로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국가적 총력을 기우려야 하는 상황에서 미국 중국 일본의 정상들은 자국의 입지적 상황만을 도모하는 발언들을 연일 쏟아 내고 있고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에서는 이 역병이 다른 국가에서 발병 된 것이라고 발뺌하고 있다. 이런 사이에 코스피 코스닥 주가는 곤두박질하고 앞으로 이 상황이 계속 되면 세계 경제가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더 염려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대구 신천지교회가 코로나19의 슈퍼 발원지가 되면서 대구 경북 지역이 혼란스러워졌고 이제는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 비상사태가 되고 있다. 곳곳에서 의심환자 수백명이 자가 격리 되고 아파트와 빌딩들이 코호트 되는 상황 속에서 정부는 연일 예배와 모임을 중단하고 사회적 거리를 두라고 강권하며 교회는 모든 예배와 모임을 중단하라고 종용하고 있다. 과연 교회가 문을 닫고 우리가 두려워하며 집안에서 거하면 이 재앙을 인류가 이겨낼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이 땅에 인류가 살아오면서 무수한 전염병이 인류의 생명을 위협해 왔다. 과학과 문명이 발달한 현실 속에서도 코로나19라는 전염병 앞에 속수무책이다. 이 과연 인류가 어떻게 이 재앙을 이겨 낼 수 있을 것인가? 우리 인류는 이 재앙의 숙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가? 우리는 그 해답을 하나님의 진리 속에서 그 원인과 해법을 찾을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만유를 운행하시며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예수는 인류의 구원자이며 모든 문제의 해답이다.

 

성경 역사 속에서도 전염병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징벌하시는 도구로 사용되어 왔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향하여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15:26) 약속하셨다.

 

하나님은 시편기자를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91:2,3) 말씀하셨으며 다시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91:5,6) 확정하셨다.

 

주님은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두려워하며 숨어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오셔서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20:19) 하셨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만유의 창조자이시며 평안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서서 평안을 선포하시도록 교회 문을 활짝 열어야 할 것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고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 하실 것이다(20:22) 이 말씀을 믿는 모두에게 그리스도의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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