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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24

믿음의 네 가지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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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오늘날 성도들의 문제는 성경에 대한 바른 지식을 터득하지 못하여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로서 이단에 빠지기도 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하여 바른 견해를 갖는다는 것은 그가 성경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바르게 이해하느냐에 있다.

 

이것은 우리가 차를 몰고 어디를 갈 때에 가장 빠른 길을 찾아 주는 지도와도 같아서 만약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바른 지식을 갖지 못하면 그만큼 천국행은 고달퍼질 것이다.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기록되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의 실체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바울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소개하며 실족하지 않는 믿음의 4가지 열쇠를 우리에게 주었다. 바울은 먼저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4:19) 기록하였다. 육신의 한계와 상황을 무시한 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의 첫번째 해답이다.

 

사람들은 문제에 당면할 때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 한다. 그러면서도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전혀 보이지 않으면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데 하나님인들 무슨 방법이 있을라구"하며 포기해 버린다. 이것은 하나님을 인간의 수준으로 끌어 내리는 것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가 잉태할 수 없는 나이에 이르렀음에도 아들을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자주 우리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만한 가능성을 찾는다. "만약 하나님께서 하늘의 창고의 문을 여신다면..." 그러나 하나님의 가능성을 꼭 알아야 될 필요는 없다. 우리에게 오직 필요한 것은 주님을 믿고 신뢰하는 것뿐이며 그 분은 자기를 찾는 사람에게 상주시기를 원하신다.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한 두 번째 열쇠는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의심에 동요되지 않은 것이다. 바울은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4:20a)라고 증거하였다. 우리는 우리의 불신앙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얼마나 자주 의심하는가?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이 너무 광대해서 내게는 그 약속이 성취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가질 필요가 없다. 약속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고 약속을 성취하실 분도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의 세번째 믿음의 열쇠는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4:20b)라고 증거 하였다. 아브라함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고 그는 하나님 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4:20). 그는 사라가 임신을 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아들에 대해 감사하며 찬양을 드렸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네번째 열쇠는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4:21) 이다. 당신이 믿고 있는 하나님은 과연 위대하신 분인가? 당신은 얼마나 그분의 전능하심을 믿는가? 때때로 우리가 생각하는 하나님은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기 위한 영혼의 구원과 관계된 분이기 때문에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은 아니라고 치부해 버릴 때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사시는 분이다.

 

성경에는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대한 묘사가 많이 기록되었다. 그 속에 나타나신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전능하시다. 온 우주를 그의 손의 뼘으로 재시는 분이다. 바울은 우리에게 주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3:20)라고 소개하였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가 지키는 것이 아니다. 그 약속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며 또 그 어떤 상황이 되던지 그 약속을 실행하실 분은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어떤 약속이라도 그가 능히 이루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는 나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하나님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뜻은 너무 깊고 광대하여 우리가 감히 알 수 없으며 깨닫지 못하나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은 우리와 세세토록 함께 사셔서 우리의 복이 되심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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