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COLUMNS 
본 게시판은 목회단상, 신앙칼럼 나눔 페이지입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조회수 144
번호 450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고전 6:17-19)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바울은 3장에서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새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경계하였으며 다시 4장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요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경계하였다. 이는 사역자들의 사명적 책임을 언급한 것이다.


또한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발생된 많은 문제들 중에서 특별히 5장과 6장은 성적인 문제를 엄중히 다루고 있다. 사실 이 문제는 사도서신의 가장 큰 주제이기도 하다. 사도서신 어디를 보아도 주된 주제는 우상숭배와 음행으로 이방교회와 유대인간의 교리적 마찰이 생겼을 때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는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여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15:29)는 공문을 회람하였다.

 

바울은 5장 서두에서 고린도 교회 성도 중 하나가 아비의 아내를 취한 문제를 거론하며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격노하였다. 이러한 일은 지금도 용납할 수 없는 윤리적인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교회가 이 일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바울은 "주 예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구원을 얻게 하여 함이라"(4-5) 판결하였다.

 

아직까지 우리 교회들의 구원에 관한 신학적 교리는 한번 구원받은 영혼은 영원한 구원이냐 아니면 다시 멸망 받을 수 있는가?’ 대립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무서운 마음으로 맹렬한 진노의 심판을 기다리는 것이 남았다"기록하였다.

 

여기서 바울과 고린도교회가 함께 음행한 자를 사탄에게 던졌을 때 그의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구원을 얻게 하여 함이라는 말씀을 통하여 그가 교회에서 출교당한 후에 그의 남은 삶이 어떠했을까 싶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의미를 영적인 일로만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영과 혼과 육의 구조로 창조하셨고 이 중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나 자신의 구성체로서 성도는 그 영혼의 구원과 함께 그 몸도 피로 구속된 것이다.

 

이제 바울은 타락한 영혼들을 책망하여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자나 간음하는 자나 여성화된 남자나 남자와 더불어 자신을 욕되게 하는 남자나 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욕하는 자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고전6:9,10) 경고하였다.

 

여기서 바울은 특별히 성적인 타락 곧 음행, 간음, 남창, 동성애를 언급하여, 이들은 그리스도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음을 천명하였다. 이러한 생활습성은 당시 고린도 지역의 특성이었지만 안타깝게도 오늘날에 와서는 현대인들의 보편적 죄악이 되고 말았다.

 

그러므로 바울은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니라”(고전3:16-19) 경고하였다.

 

그러므로 종말의 시대를 사는 우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주와 합하는 것인지 스스로 터득해 나가야 할 것이다. 부디 정결한 몸으로 그리스도를 맞이한 신부가 되기를 기원한다. (이요나 목사) 󰏭

 

첨부파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