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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92

승리자의 삶

(살후3:2)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데살로니가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을 준비하는 종말의 때를 살아가는 자들의 진리의 말씀 안에서의 거룩한 영적생활과 예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온전한 삶의 태도이다. 오늘 바울은 그 두 번째를 다루고 있다.

 

오늘 서두에서 바울은 "종말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달음질하여 영광스럽게 되고"라고 기록하였다. 지금 바울은 복음을 맡은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그 이유는 복음 끊어지기 않기 위함이다.

여기서 우리가 한가지 주의할 것은 적그리스도와 사단의 정체이다. 이것은 우리 성도들이 모두 각 개체이며 또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의 전이듯이 적그리스도는 사단의 영을 받은 사람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리가 있듯이 사단은 그들의 교리로 사람들을 미혹한다.

흥미롭게도 오늘날 성경의 진리를 가르치는 교회보다 특별한 사람의 교리를 주장하는 교회들이 크게 성장하고 능력이 나타남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바울은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라(살후2:9)" 경계하였다.

이에 바울은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자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2) 증거하며,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6) 경계하였다. 여기서 '무리하고'라는 말은 합리적이지 못하고 과격한 사람들을 뜻하며, 규모없는 자들이란 무질서한 생활을 하는 자들을 뜻한다.

그러므로 바울은 그들을 경계하여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 것을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규모없이 행하지 아니하며 누구에든지 양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여 함이니"(7) 증거하였다.

어떤 사역자들은 자신은 거룩한 주의 종이기 때문에 세상일을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바울이 "우리에게 일하지 않은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주어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라" 증거하였다.



그러므로 바울은 재차 "우리가 함께 너희와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종용히 일하며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10) 경계하였다.

하나님은 첫 사람 아담에게 땀을 흘려 일하라 하셨다. 이는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우리의 주께서 오실 그날까지 우리는 각자의 능력에 합당한 일을 하여 자기와 가족을 부양할 의무와 책임을 갖는 것이다. 그럼에도 어떤 사람들은 주의 강림을 말하며 일을 포기하고 종교적인 일에 매달리는 집단들이 있다.

그러므로 바울은 엄하게 경계하여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치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저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그러나 원수와 같이 하지말고 형제같이 권하라" 엄히 경계하였다. 오늘 우리는 이 모든 말씀이 우리를 향한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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