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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9

저는 다리로 고침을 받게하라


(12:12,13)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하라

 

히브리서 기자는 서두에서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과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1) 기록하였다.

여기서 성경은 우리의 삶을 끊임없는 경주에 비유하였다. 이는 경기장에 임하는 자는 불필요한 물건과 잡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말씀이다. 다시 말하여 믿음의 단순성을 말한 것이다. 다만 필요한 것은 인내이다.

여기서 인내(휘포모네)란 참고 견디는 것뿐 아니라 어떤 어려운 상황에도 그것을 피하지 않고 앞에 있는 목적을 바라보고 투쟁하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하여 끝까지 자기의 맡은 바를 위해 지키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물질적 유혹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인생의 주체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기자는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2) 경고하였다.

계속하여 성경은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3) 경고하였다. 여기서 낙심이란 말은 긴장을 풀고 맥빠진 상태를 뜻한다. 우리가 나름대로 열심히 믿음 생활을 하면서도 삶의 결과가 좋아지지 않으면 낙심하게 된다.

또한 피곤하고 낙심하는 자들은 두 부류를 염두에 두고 있다. 하나는 의의 열매를 위해 연단을 받는 성도들이고, 하나는 성경을 거역하며 죄인처럼 사는 자들인데, 어쨌든 그리스도들은 모두 피곤하고 낙심할 수 있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죄와 밀접하고 또 성경 말씀과 무관 된 삶을 사는 자들을 향하여는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였다”(4)책망하였고. 의의 연단으로 고난받는 자들에게는 내 아들아 주의 경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권고하였다.

그러므로 성경은 고난받는 우리에게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하라"(12) 권고하였다. 여기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기쁨과 평안한 삶을 누리지 못하는 고단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며 저는 다리로 어그러진이란 온전치 못한 그리스도인을 말한 것이다.

잠언 기자는 곧은 길말하여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4:26) 기록하였다. 이는 굳건한 삶의 바른 의지를 뜻한다. 또한 저는 다리로 고침을 받게 하라”(13)는 말씀은 교회의 바른 역할을 뜻한다. 성도의 절름발이 생활은 교회의 잘못된 가르침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좁은 길로 들어가라 명하시며, “좁은 길은 협찹하여 찾는 이가 적으나 넓은 길은 찾는 이가 많아서 결국은 멸망에 이른다경고하셨다. 그러므로 이제라도 우리는 믿음의 단순한 경기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주여 우리에게 바른길을 허락하소서.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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