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옹호하는 교과서 수정을 위한 서명운동!!

현재 교과서에는 ‘동성애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고 정상이며, 동성애를 비도덕적으로 보는 것은 옳지 못하다.’ 라는 내용이 있고, 동성애 사이트를 방문하는 과제도 있어 동성애자가 되도록 부추기는 내용도 있습니다. 작년(2012년)부터 이렇게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배우고 있습니다.

내년도 교과서에 대한 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미 1차 심사가 끝났고, 7월 중순 경에 2차 심사가 있으므로, 그 전까지 서명을 제출하려고 합니다. 우리 자녀를 위해 꼭 동참하시고 서둘러 주십시오.

제가 교과서민원바로처리센터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지난 주 금요일에 교과서 집필자는 자신이 쓴 내용이 옳으며 수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치는 답변을 주었습니다.

교과서 내용이 쉽게 바뀌지 않겠다는 심각성을 깨닫고, 분명한 우리의 뜻을 밝힐 필요를 느껴서 긴급하게 서명운동을 전개하오니 꼭 동참바랍니다.

이러한 교과서를 방치하면 학생들은 동성애는 정상이며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고, 동성애를 비도덕적으로 보는 부모님이 오히려 잘못되었다고 세뇌를 당합니다.

그러면 얼마 후 서구 사회처럼 동성 결혼도 합법화됩니다. 지금 목소리를 내 주세요.

첨부된 서명용지와 탄원서를 사용하여 아래에 있는 주소로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바랍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과서검정본부:

(전화)02-3704-3537 (팩스) 02-3704-3580

(122-824)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5번지 22번건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과서검정본부 고등학교 '생활과 윤리' 교과서 담당부

교과서민원바로처리센터 : (전화)1566-8572, (FAX)02-6206-6349

(137-808)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547 5층 교과서민원바로처리센터 고등학교 '생활과 윤리' 교과서 담당부

청와대 국민신문고: FAX 02-360-3531

(120-705)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87(미근동) 국민권익위원회

교학사 '생활과 윤리' 교과서 담당부: (전화)02-717-4430 (FAX)02-712-2218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4길 4 교학사 '생활과 윤리' 교과서 담당부

천재교육 '생활과 윤리' 교과서 편집부: (전화)02-3282-8341 (FAX)02-857-4274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0-28 천재교육 '생활과 윤리' 교과서 편집부

서명하여 제출하는 대신에  교육부와 출판사 등의 인터넷 사이트에 직접 글을 적기를 원하시면

아래를 클릭하십시오.

http://cafe.daum.net/consult

http://cafe.daum.net/antisodomy/LTmP/22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시기를 청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