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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54
은혜 속으로

(갈 1:5)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척 스미스 목사는 종종 “선교는 복음을 입으로 증거하는 것보다 복음으로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말하였다. 그러므로 목사로서 전도자로서 자기가 선포할 복음을 자기 자신이 먼저 받아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바울로부터 그가 어떻게 복음을 받아 드릴 것인가에 대한 공부 또한 매우 중요하다.

갈라디아서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장과 2장은 바울의 개인적인 경험을 기술한 것이다. 다시 말하여 바울 개인적인 간증이기도 하다. 여기서 바울은 자기가 전한 은혜의 복음을 자기 자신이 어떻게 받게 되었는가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에 앞서 복음은 우리가 경험해 보지 않은 사실임을 알 수 있다.

3장과 4장에서는 은혜의 복음이 교리적으로 기록되었다. 다시 말하여 성경의 가르침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그 당시 교회를 물고 늘어졌던 거짓교사들은 성경을 가지고 그들을 속였기 때문이다. 그들도 다른 경전을 가지고 그들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성경으로 그들을 가르쳤던 것이다. 오늘날 신천지 교회처럼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내용을 왜곡시켜 가르칠 수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고정 관념에 의하여 성경을 멋대로 해석하는 것이다. 주님은 씨 뿌리는 비유를 일일이 해석하시며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조심하라 하셨다. 이와 같이 여기서 바울은 성경을 배우고 가르칠 때에 알아야 될 원칙을 설명하였다.

5장과 6장은 실천적 은혜의 복음에 대한 설명이다. 다시 말하여 ‘권면’이다. 믿음에 의한 삶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기록되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말할 때 우리가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인으로 받아주셨으니 우리는 아무 것도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와 반대이다.

바울은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고전15:10) 증거하였다.

또한 골로새 1장에서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증거하였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복음을 이해할 때 선교는 왕성하게 확대된다.

척 스미스 목사는 은혜라는 저서에서 "은혜는 모든 것을 변하게 한다"하였다. 이와 같이 우리의 크리스천으로서의 생활, 또한 목회생활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 때에 개혁되며, 해방되며, 진정한 의미 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찬양을 할 때에 찬양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신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셨기 때문에 찬양이 자연히 우리 마음속에서 솟아나는 것이다. 주님의 은혜는 우리가 한 일로 인하여 응답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일에 대하여 우리가 응답하는 것이다.

믿음과 은혜의 주도자는 하나님이시지 우리가 아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한 일보다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들에 비중을 둔다. 그러므로 바울은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영광이 있을찌어다 아멘”하였다. 이와 같이 영광을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돌리는 것이 은혜의 궁극적 목표이다. 오늘부터 공부할 갈라디아서가 은혜의 서신이 되기를 기도한다.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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