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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55

내가 살아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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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오늘 말씀은 우리가 구원 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내가 왜 살아가는지를 증거한다. 이것은 곧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이며 갈라디아서의 태마이다. 믿음으로 의해 구원 받았기 때문에 같은 믿음에 의하여 구원을 달성시켜야 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구원받은 우리는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러함에도 많은 크리스천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되었으니 이제는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여야지말한다. 그러나 우리가 이 순간 율법의 모든 요구들이 우리 위에 주어지고 아나테마곧 하나님에게 저주받은 자가 되고 만다.

 

바울은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자냐물으며 결코 그럴 수 없다답하였다. 이는 우리가 믿은 것뿐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면 죄를 범하고 다시 의인이 되어 살아가면 더 좋지 않겠느냐? 반문한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일은 절대로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은혜만을 강조하게 되면 나태해지지 않을까하고 염려하지만 그것은 참으로 쓸데없는 걱정이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사람은 그 누구라도 죄 짓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이미 그 사람은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사랑의 관계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 사랑이 깨어짐을 원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이 범죄의 매력보다 더 매력적이기 때문에 믿음생활 속에서 죄를 범하지 않고 거룩한 생활로 인도받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하여 더한 범죄를 짓는 일은 결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다고백하였다. 수시로 우리는 엇에 대하여 살 것인가 생각할 필요가 있다. 물론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는다. 그러나 진실로 그리스도에게 의하여 살아가고 있는가? 믿는다고 하면서 무엇인가 다른 것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는 종종 나는 크리스천이다. 나는 모태신앙이고 유명한 교회에 나간다자랑한다. 그러나 부모가 믿음으로 또 내가 교회를 나가는 것이 나를 크리스천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바울이 말하는 나는 믿는다는 고백은 그리스도의 믿음생활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면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먼저 우리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렸다. 그러므로 내가가 사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살고 계심을 믿어야 한다.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여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바울이 반복해서 사용한 산 것이라는 단어는 갈라디아서의 열쇄 중의 하나이다. 우리의 믿음이란 자신은 죽은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우리 안에서 살아계심을 뜻한다. 먼저 자신은 십자가에 달렸음을 믿어야한다. 이는 죄의 옛 사람이 죽었다는 뜻이다.

 

또한 우리는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살아계심을 믿어야 한다. 그것이 곧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능력이요 지혜이다. 세 번째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해주신 은혜를 믿어야 한다. 열심히 기도하고 찬양을 하여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충만한 은혜 때문에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아멘!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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